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우선지역 선정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우선지역 선정

  • 1. 개요 : 문제배경 및 정의

    •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서 20~30대 우울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나, 20~30대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함을 시사함

    • 그러나, 20~30대 심리지원에 대한 수요증가와 정신건강 인력 부족 현상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 20~30대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이 필요

    • 20~30대 정신건강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취약지역을 선별

    정신건강 실태조사 연령별 우울, 자살생각 조사결과
    • 연령대별 우울 평균 점수

    • 연령대별 자살생각 비율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 수요증가
      기사제목:(사회일반) 너무힘들어.. 벼랑 끝 몰린 2030. 심리상담 '폭증' [촉!] / 날짜: 2021.09.08 10:42 / 내용: 8일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가 헤럴드경제에 제공한 서울 지역 청년층 정신건강 상담 실적에 따르면 올해 1-7월 청년층(19~38세) 일반상담 건수는 4만 4001건으로 2019년 연간 건수 4만 481건을 이미 넘어섰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2만9340건)에 비해 50%나 많았다.
      * 출처 : 헤럴드경제
    • 인력부족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국정감사자료, 남인순의원실
      [표2] 2020년 광역지차체별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사레관리자 1인당 등록 정신질환지수
      평균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27.9 34.8 18.2 22.7 29 28.6 21.9 19.9 30 27.5 30.1 37.5 41.4 18.6 28.4 17.9 31.7 56.6

    여성은 '우울' | 남성은 '자살생각'

    •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은 ‘우울’ 항목이 높게 나타난 반면, 남성은 ‘자살생각’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남

    • 성별에 따라 필요한 지원의 차이가 있으므로 성별로 나누어 분석을 시도 → 2030 여성 정신건강 취약지역 | 2030 남성 정신건강 취약지역

    정신건강 실태조사 성별 우울, 자살생각 조사결과
    • 우울 평균 점수

    • 자살생각 비율

    • 기사제목: '자살률, 남성이 더 높지만 상담을 안한다.' 자살예방센터의 고민 / [인터뷰] 수원시자살예방센터 백민정 상임팀장 / 날짜: 21.07.23 14:02 / 최종업데이트: 21.07.23 14:02 / 조승연(mcsy369)
      기사내용: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서 15년째 근무 중인 백팀장은 센터에 여전히 개선해야할 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자살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높은데 반해, 센터 상담에 참여하는 비율은 남성이 여성의 절반 수준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년 남성의 상담 참여도가 낮다'고 말했다.

      * 출처 : 오마이뉴스

    * 출처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

    우울 평균 점수, 자살생각비율에 따른 결과 보기

      • 여성은 우울감이 남성 보다 높은데 비해
        상담 센터 등을 찾는 비율이 높은 편

      • 남성은 우울감은 여성 보다 낮으나 상담 센터를 찾는 비율은 낮고, 극단적인 자살 사고 비율이 높은 편

    • [ 여성 ] 다양한 상담 및 심리지원 서비스 증가

    • [ 남성 ] 자살예방 및 사고대응 + 상담참여율 제고

  • 2. 요인 선정 : 정의 및 설명

    2030 정신건강 취약요인 6개 /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및 언론 뉴스와 학술논문자료를 참고하여 20~30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6개 요인을 선정하고 근거를 설명 /
																						01. 20~30대 인구 비율 - 지역에 20~30대 인구 비율이 높을수록 해당 지역 지자체 및 복지 센터의 2030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이 필요 /
																						02. 1인 가구 비율 - 심리적 지지제공자가 부재한 1인 가구는 정신건강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 /
																						03. 근로자 비율 - 청년의 취업 스트레스가 우울감을 야기시키고 자살사고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 有, 취업자 비율이 낮을수록 정서적으로 취약할 것으로 예상
																						(※ 국내학술논문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제16권 12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 한국치안행정논집 제13권 제1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우울감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
																						04. 20~30대 소득 수준 - 개인 가구 소득수준 등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높은 경우 (※ 국내학술논문 - 보건과 사회과학 제 55집 한국 성인의 사회경제적 취약성과 우울, - 한국사회복지학 제62권 제1호 소득수준별 가구 경제 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고찰) /
																						05. 20~30대 소비 수준 / 06. 정신건강 관련 센터수 - 지역별 공공 정신건강 관련 센터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정신건강 지원 인프라 수준을 파악
    2030 정신건강 취약요인 6개

    정신건강 실태조사 결과 및 언론 뉴스와 학술논문자료를 참고하여 20~30대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6개 요인을 선정하고 근거를 설명

    1. 01. 20~30대 인구 비율

      지역에 20~30대 인구 비율이 높을 수록 해당 지역 지자체 및 복지 센터의 2030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이 필요

    2. 02. 1인 가구 비율

      심리적 지지제공자가 부재한 1인 가구는 정신건강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

    3. 03. 근로자 비율
      • 청년의 취업 스트레스가 우울감을 야기시키고 자살사고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 有
      • 취업자 비율이 낮을수록 정서적으로 취약할 것으로 예상

      ※ 국내학술논문

      •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제16권 12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와 우울, 자살사고의 관계에서 사회적 지지의 매개효과
      • 한국치안행정논집 제13권 제1호, 대학생의 취업스트레스가 우울감 및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4. 04. 20~30대 소득 수준
      • 개인 가구 소득수준 등의 사회경제적 취약성이 높은 경우 우울 유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 有 → 20~30대의 소득/소비 정보 활용

      ※ 국내학술논문

      • 보건과 사회과학 제55집 한국 성인의 사회경제적 취약성과 우울
      • 한국사회복지학 제62권 제1호 소득수준별 가구 경제요인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고찰
    5. 05. 20~30대 소비 수준
    6. 06. 정신건강 관련 센터수
      • 지역별 공공 정신건강 관련 센터수를 통해 해당 지역의 정신건강 지원 인프라 수준을 파악
  • 3. 분석방법

    step1.Data Set

    취약요인별 통계량
    변수1, 변수2, 변수3, 변수4, 변수5... 서울시 425개 읍면동 단위
    전처리
    • 통계청 가구 및 인구통계 데이터
      코리아크레딧뷰로 소득/소비데이터
      설문조사 및 정신건강 센터 수 데이터
      425개 읍면동 단위로 취합

    • 결측 데이터 2개 제외
      → 총 423개 동 사용

    표준화
    • 요인별 값의 단위가 다르므로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분석함

    step2.군집분석

    K-means 방법 사용
    • 데이터를 k개의 Cluster로 묶는 알고리즘으로, 각 Cluster와 거리 차이의 분산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자율 학습 알고리즘으로 레이블이 달려 있지 않은 데이터에 레이블을 달아준다.

      출처 : 위키백과
    군집개수 : 5개
    • 취약 군집의 특성이 나타나는 5개 군집으로 K값 결정
      (군집개수 결정과정 첨부파일 참고)

    성별로 다르게 군집분석 진행
    • 여성과 남성에 해당되는 변수가 각각 다르므로 각 변수를 나누어 두 번의 군집분석을 진행함

    step3.군집별 통계량 분석

    군집별 요인의 통계량 분석
    • 성별 각 5개 군집의 요인별 통계량 및 그 외 인구통계 현황 분석

    step4.최종 군집 선정

    2개 취약군집 선정
    • 성별 각 5개 군집 중 가장 취약 요인의 특성이 많이 나타나는 1개 군집씩 선정

    step5.맞춤형 복지 제안

    선정된 군집에 대한 복지 제안
    • 선정된 2개 군집에 알맞은 정신건강 복지 형태 및 예시 프로그램 정보

  • 4. 군집분석 결과 : 여성 요인 기준

    군집분석결과 : 여성 요인 기준
    분류 2030여성비율 평균(%) 1인가구 비율 평균(%) 정신건강관련 센터수 평균(개수) 2030 근로자 비율 평균(%) 20대 여성 연소득 평균(천원) 30대 여성 연소득 평균(천원) 20대 여성 카드 소비액 평균(천원) 30대 여성 카드 소비액 평균(천원)
    Cluster 1, 26개 동 ▲ 22.72 ▲ 54.21 7.35 62.42 ▼ 21,971 ▼ 30,335 ▼ 755 ▼ 1,488
    Cluster 2, 73개 동 ▲ 20.36 ▲ 48.96 7.33 63.28 25,483 34,835 1,285 1,851
    Cluster 3, 109개 동 14.02 28.38 ▲ 10.76 63.16 24,381 34,931 1,155 1,886
    Cluster 4, 113개 동 14.19 33.22 6.05 ▼ 56.55 24,082 34,010 1,119 1,794
    Cluster 5, 102개 동 14.84 ▼ 25.58 ▼ 5.50 ▲ 65.41 25,620 ▲ 41,601 1,198 ▲ 2,392
    5개 군집별 특징 요약
    5개 군집별 특징 요약
    Cluster 1, 26개 동 20~30대 여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경제적 수준이 낮아 2030 정신건강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지역 1순위 취약지역
    Cluster 2, 73개 동 20~30대 여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은 높으나,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 또는 지속적인 2030 우울증 청년 증가 시 2030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에 대비한 인프라 및 인력이 필요함
    2순위 취약지역
    Cluster 3, 109개 동 20~30대 여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낮고,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정신건강 센터수가 가장 많은 것이 강점
    보통지역
    Cluster 4, 113개 동 20~30대 여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낮고,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20~30대 근로자 비율이 낮다는 점에서 취약 가능성 있음
    2030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서비스가 필요함
    보통지역
    Cluster 5, 102개 동 20~30대 여성 비율이 낮고,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낮으며, 경제적 수준도 높은 가장 안전한 지역
    그러나, 정신건강 센터수가 적어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 시 인프라 및 인력 부족이 있을 수 있음
    그러나, 경제적 수준이 높으므로 사설 센터와의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해 볼 수 있음
    안전지역

    4. 군집분석 결과 : 여성 기준 Cluster 1 [ 취약군집 ]

    2030 여성 정신건강 서비스 1순위 지역
    • 20~30대 여성의 비율과 1인 가구의 비율은 가장 높은 반면, 20~30대의 연소득과 카드소비액 등의 경제적인 수준은 가장 낮음

    • 특히, 20대 여성의 인구비율이 가장 높아 경제적 활동 수준이 낮은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함

    • 가구 비율

    • 경제적 수준

    • 성/연령별 인구비율

    • 정신건강 관련 센터 수 : 평균 7.35개

      20~30대 근로자 비율 : 평균 62.42%

      사회적 통계

  • 4. 군집분석 결과 : 남성 요인 기준

    군집분석결과 : 남성 요인 기준
    분류 2030남성비율 평균(%) 1인가구 비율 평균(%) 정신건강관련 센터수 평균(개수) 2030 근로자 비율 평균(%) 20대 남성 연소득 평균(천원) 30대 남성 연소득 평균(천원) 20대 남성 카드 소비액 평균(천원) 30대 남성 카드 소비액 평균(천원)
    Cluster 1, 23개 동 ▲ 20.60 ▲ 53.15 7.48 68.00 ▼ 24,184 ▼ 34,957 ▼ 857 ▼ 1,557
    Cluster 2, 73개 동 ▲ 19.73 ▲ 50.05 7.22 63.10 26,634 41,381 1,191 2,021
    Cluster 3, 108개 동 13.97 28.73 ▲ 10.88 62.89 25,518 42,103 1,045 2,032
    Cluster 4, 135개 동 14.39 31.90 6.04 ▼ 56.68 25,331 41,727 1,001 1,960
    Cluster 5, 84개 동 ▼ 13.28 ▼ 25.64 ▼ 5.42 66.37 26,643 ▲ 57,289 1,054 ▲ 2,722
    5개 군집별 특징 요약
    5개 군집별 특징 요약
    Cluster 1, 23개 동 20~30대 남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경제적 수준이 낮아 2030 정신건강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지역 1순위 취약지역
    Cluster 2, 73개 동 30대 남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은 높으나,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 또는 지속적인 2030 자살위험군 청년 증가 시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 높음
    특히, 30대 남성 대상의 서비스가 필요함
    2순위 취약지역
    Cluster 3, 108개 동 20~30대 남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낮고,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정신건강 센터수가 가장 많은 것이 강점
    보통지역
    Cluster 4, 135개 동 20~30대 남성 비율과 1인 가구 비율이 낮고, 경제적 수준은 보통인 지역
    20~30대 근로자 비율이 낮다는 점에서 취약 가능성 있음
    2030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다면 상대적으로 진로 및 취업과 관련된 서비스가 필요함
    보통지역
    Cluster 5, 84개 동 20~30대 남성 비율이 낮고,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낮으며, 경제적 수준도 높은 가장 안전한 지역
    그러나, 정신건강 센터수가 적어 코로나와 같은 위기상황 시 인프라 및 인력 부족이 있을 수 있음
    그러나, 경제적 수준이 높으므로 사설 센터와의 연계 등 다양한 방안을 시도해 볼 수 있음
    안전지역

    5. 군집분석 결과 : 남성 기준 Cluster 1 [ 취약군집 ]

    2030 남성 정신건강 서비스 1순위 지역
    • 20~30대 남성의 비율과 1인 가구의 비율은 가장 높은 반면, 20~30대의 연소득과 카드소비액 등의 경제적인 수준은 가장 낮음

    • 특히, 20대 남성의 인구비율이 가장 높아 경제적 활동 수준이 낮은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함

    • 가구 비율

    • 경제적 수준

    • 성/연령별 인구비율

    • 정신건강 관련 센터 수 : 평균 7.48개

      20~30대 근로자 비율 : 평균 68.00%

      사회적 통계

  • 6. 맞춤형 복지 제안 : 여성 기준 Cluster 1

    01.지역의 취약 요인

    20대 여성 비율 ↑
    • 20~30대 여성 비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20대 여성 비율이 높음 (15% 이상)

    경제적 수준 ↓
    • 연소득 보통지역 대비 88%(20대) ~ 89%(30대) 수준
      월소비 보통지역 대비 64%(20대) ~ 80%(30대) 수준

    1인 가구 ↑ (54%)

    02.맞춤형 방안

    경제적 부담을 적게
    • 심리검사 및 사설 상담센터 상담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무료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

    일대일 심리상담 서비스
    • 심각한 우울증의 경우 약물치료 뿐 아니라 심리상담 지원이 꼭 필요! 일정 회기 이상의 일대일 상담 서비스

    소통이 필요한 여성 1인 가구
    • 사회적 소통이 필요한 2030 여성 !
      일시적으로 찾아오는 우울감과 외로움을 줄일 수 있게
      집단상담 및 소모임 활동 지원

    02.예시 정신건강 프로그램

    예시 1. 서대문구 정신건강 프로그램) 아무튼, 마음챙김 '집단상담, 모두를 통해 나를 마주하는 힘'
    예시 2. 서울특별시 정신건강 프로그램) 2021 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마음잇다, 심층상담 지원 참여자 모집

    6. 맞춤형 복지 제안 : 남성 기준 Cluster 1

    01.지역의 취약 요인

    20대 남성 비율 ↑
    • 20~30대 남성 비율이 가장 높으며
      특히 20대 남성 비율이 높음 (12% 이상)

    경제적 수준 ↓
    • 연소득 보통지역 대비 84%(30대) ~ 94%(20대) 수준
      월소비 보통지역 대비 78%(30대) ~ 79%(20대) 수준

    1인 가구 ↑ (53%)

    02.맞춤형 방안

    심리 서비스의 접근성을 쉽게
    • 심평소 우울감을 잘 표출하지 못하다 자살사고 -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남성 우울증
      가벼운 무료 신체검사 및 심리검사 서비스로 장벽을 낮추고 정신건강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자살 예방 프로그램
    • 자살 예방 및 자살사고 감소를 위해 위기상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예방 프로그램 운영

    고립감을 느낄 수 있는 남성 1인 가구
    • 친구나 가족과의 관계 부족으로 고립감을 경험할 수 있는 2030 남성! 연결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활동 및 소모임 활동 지원

    기사제목: '한국 남성은 사회적 고립감, 여성은 외로움에 취약' / 삼성서울병원 홍진표 교수 연구팀 보고서 / (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2021-10-26 15:14 송고
    출처 : news1,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연구'

    02.예시 정신건강 프로그램

    예시 1. 강남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정신건강 프로그램) 2020년 1인가구 소모임 지원사웝, 각자 공생
    예시 2. 정신건강 프로그램) 2021 청년사회서비스 3기 이용자 모집